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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핫이슈128.꼬깔콘 4종을 다 모으려면 편의점 3곳을? 야장시리즈로 보는 행동 유발 마케팅의 공식

꼬깔콘 4종을 다 모으려면 편의점 3곳을? 야장시리즈로 보는 행동 유발 마케팅의 공식 꼬깔콘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기 제품입니다. 군옥수수맛을 자주 찾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최근 색다른 제품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4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야장시리즈' 입니다. 야장시리즈는 출시 기준 보름 만에 80만 봉 판매를 넘겼습니다. 추가 생산 검토까지 진행 중입니다. 이 중 쌈장삼겹살 맛은 출시 한 달여만에 초도 물량 21만봉이 모두 나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판매처 구성입니다.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편의점별로 판매처를 달리했습니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합니다. SN..

인문학 14:10:05

오늘의핫이슈127.인플루언서 담당자 없이도 대박 난 브랜드의 5가지 비밀

이번 콘텐츠는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피처링과 함께 준비했어요. 담당자 한 명이 섭외부터 정산까지 다 떠안아야 하는 요즘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장, 무엇이 '체력전'과 '구조'를 가를까요?"경쟁 브랜드는 인플루언서 전담팀까지 두고 돌린다는데,우리 팀은 이렇게 해도 될까?"인플루언서 전문 담당자가 없는 상태에서 "요즘 이 인플루언서 뜬대"라는 말만 믿고 섭외했다가, 집행 후 썰렁한 매출을 보며 절망한 적이 있으실 거예요. 기껏 야근해가며 엑셀 리스트 정리하고 크리에이터 단속해 봐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저 마케터의 체력만 갈려 나갈 뿐이죠.오늘은 지금 우리 브랜드가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는지, 아니면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시간으로 메우고 있는지 자가진단을 통해 3분 만에 점검해 보세요. 어디서도 알..

인문학 2026.09.21

오늘의핫이슈 126. 쉬어가는 페이지.. 지하철 이런 사람 꼭 있다! 나만 성격 쓰레기야

지하철 이런 사람 꼭 있다 1탄> 스몸비 족, 스마트폰 좀비족 지하철 환승역으로 이동시...일명. 스몸비라 불리는 스마트폰 좀비들 바쁜 사람들도 있고. 빨리 이동해서 환승하려 하는데...단체로 마약에라도 중독된 듯 애플폰교, 갤러시폰교에 빠져...폰에 얼굴을 파묻고 슬렁슬렁 가는 사람들이, 길을 막아서 짜증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만 구래..나만 성격쓰레기야. 이건 아니잖아.. 지하철 승강장에 서서 보든지지하철 타고 자리잡고 나서 보면 되지...꼭 이동하면서 슬렁슬렁 걸으면서 길막 하는건데.야~~~ 좀비 xx들아~~ 왜 바쁜 출(퇴)근시간에 그 지랄들이냐. 확 이단옆차기로날려버리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뭣들하는 짓거리인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나만 이리 생각해? 나만 성격쓰레기야? 다들..

인문학 2026.09.16

오늘의핫이슈125. 뒷심을 발휘하는 후발주자의 비결은?

소주 시장의 후발주자, 새로# 니즈를 반영한 분명한 포지셔닝과당을 넣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자랑하는데, 증류식 소주를 첨가해 소주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게 특징이야. 투명한 병에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한 한국적인 디자인은 트렌디한 소주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어.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주류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과당 미반영, 영양성분 선제적 표시 등으로 기존 소주와 차별화를 시도한 새로는 단숨에 소주 시장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어📈. 2022년 9월 출시된 이후 새로는 7개월 여만에 누적 판매량 1억 병을 돌파했고, 지난해 연말에는 무려 8억 병을 넘어섰대.🔍 헬시 플레저 (Healthy Pleasure)건강을 의미하는 헬시..

인문학 2026.09.14

오늘의핫이슈124.AI 빅테크 기업은 왜 4억이나 주고 사람 마케터를 원할까?

AI 시대. 사람 마케터는 오히려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물론 '스토리텔링' 역량을 가진 마케터에 한해.. AI 시대에 가장 먼저 대체될 직군 TOP 5: 마케터AI가 마케팅 콘텐츠도 만들고,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 측정과 대응도 훨씬 잘하기에, 마케터는 항상 AI시대에 가장 먼저 대체될 직군에 뽑힙니다. 실제로, 마케터인 저도 "나보다 AI가 훨씬 잘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위기를 가져온 AI 빅테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마케터를 적극적으로 뽑고 있어요. Claude를 만드는 앤트로픽(Anthropic)은 마케팅 리드 직무의 기본 연봉으로 무려 32만 달러(약 4.4억 원)를 내걸었고, 오픈AI(GPT), 구글(Gemini), xAI(Grok)도 수억원의 ..

인문학 2026.09.08

오늘의핫이슈123.사람들은 왜 불편을 살까?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놀란의 오디세이가 아이맥스로 흥행하는 시대다. AI가 발달할수록 아날로그 경험은 희소해지고, 희소한 것은 프리미엄이 된다. 브랜드는 이제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팔아야 한다. "오디세이 봤어요? 전 아이맥스로 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최근 영화관이 다시 북적이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포츠 중계를 상영하고 낮잠관까지 만들며 모객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꽤 큰 변화다. 그 중심에 호프, 스파이더맨, 오디세이가 있다. 특히 오디세이는 흥미롭다. 원작은 약 2,800년 전 호메로스의 서사시다.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다. 그런데 사람들은 굳이 더 비싼 아이맥스관을 찾아간다. 놀란은 유명한 아날로그주의자다. 대부분의 감독이 CG를 적극 활용하는 시대에도 필름과 실제..

인문학 2026.08.26

오늘의핫이슈122.스위첸은 왜 8년째 집 이야기를 할까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당장 아파트 한 채를 더 팔기 어려운 광고를 8년간 이어온 이유를 검색량과 브랜드 데이터를 통해 살펴봤다. 어쩌면 그들이 쌓는 것은 매출보다 먼저, ‘집을 이야기하는 브랜드’라는 서사일지도 모른다. "영화 보러 갔다가 영화보다 광고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https://youtu.be/GUHLhLBRMS8?si=L196Nb1Ttb3yW0E1쓰레드에서 우연히 본 글이다. KCC건설 스위첸의 새로운 광고 「위대한 집안일」에 대한 이야기였다. 광고의 내용은 깨끗한 수건도, 정리된 식탁도, 편안한 집도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반복되는 노력과 돌봄으로 우리의 일상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담았다. 광고의 반응은 뜨거웠다. 광고를 보고 울컥했다는 사람부터 많은 생각이 들었다는 사..

인문학 2026.08.26

오늘의핫이슈 121. 버거킹은 왜 기사식당 전단지를 만들었을까?

파문을 일으켜야 메시지를 각인시킬수 있다. "버거킹에 붙어 있는 저 전단지, 이거 진짜야?” 우연히 버거킹 매장 사진을 본 순간 머릿속을 스친 첫 마디였다. 손글씨풍 파란 글씨로 “아침 식사 됩니다”라고 적힌 입간판. 그 옆에는 “신속”이라는 문구가 붙은 노란 풍선 인형. 패스트푸드 매장이 아니라 딱 기사식당 앞에 서 있을 법한 물건들이다.버거킹은 지난달 30일부터 아침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58개에서 120개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대표 신메뉴는 크루아상과 샌드위치를 결합한 ‘크루아상위치’. 이 확장을 알리기 위해 버거킹이 꺼낸 카드가 바로 한국 아침식당의 대표격인 ‘기사식당’ 이미지였다.매장 현수막, 입간판, 종이가방까지. 디지털 콘텐츠에 국한하지 않고 오프라인에도 같은 세계관을 관통시켰다. 소..

인문학 2026.08.25

오늘의 핫이슈120. 스타벅스, 메가커피보단 비싸고 투썸플레이스보다는 밋밋한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다시 스타벅스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야 합니다(물론 마케팅적 얘기입니다. 왠만한면 518 탱크데이같은 미친짓을 한 스타벅스 이용은 자제해야 좋겠지요...쿠팡도 마찬가지 이구요.) 아티클 3문장 요약 1. 스타벅스는 지난 5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결제금액과 고객 인식 모두에서 흔들리고 있으며, 문제는 단순한 프리퀀시 이벤트 공백을 넘어 할인 외에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2. 반면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맛집’이라는 포지셔닝을, 메가커피는 낮은 가격과 높은 방문 빈도를 앞세운 대중적 모델을 구축하며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3. 결국 스타벅스가 다시 선택받으려면 일회성 프로모션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앱과 멤버십, 직영 매장과 직고용 인..

인문학 2026.08.21

오늘의핫이슈119.하인즈는 케첩이 아니라 기억을 판다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케첩 브랜드 하인즈가 월드컵 마케팅에 막대한 돈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저관여 제품일수록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된 자만 매대에서 선택받는다. 브랜딩은 이제 모든 카테고리의 기본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마케터들의 놀이터다. 공식 스폰서는 물론이고, 스폰서가 아닌 브랜드들도 월드컵 이슈를 하이재킹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마케팅의 본토라 봐도 무방한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재기 발랄한 마케팅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월드컵 같은 글로벌 빅 이벤트는 공식 스폰서 외에는 '월드컵'이라는 용어조차 쓰지 못할 정도로 엄격한 규정이 적용된다. 그래도 비공식 브랜드들은 빈틈을 찾는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화제가 된 브랜드는 케첩 브랜드 하인즈다. FI..

인문학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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