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쥬닝🥰) 안녕 응답이들 👋🏻 5월인데 벌써 날씨가 여름처럼 덥지? 이럴 때 시원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땡기잖아🍹 근데 요즘 아이스크림도 다 제로, 저당이더라고 😯 오늘은 이런 저당·저칼로리 열풍 속 국민 브랜드인 ‘오뚜기’가 런칭한 'LIGHT&JOY’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

그중 가장 먼저 성장한 카테고리가 제로 탄산음료야. 실제 자료를 보면, 대표적인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고,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런데, 워낙 저당, 저칼로리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소비자들이 보는 눈이 꼼꼼해졌어. 그냥 당만 줄여서는 안 되고, 맛도 있고 건강하기까지 해야 되거든. 실제로 픽플리 데이터를 보면, 소비자가 저당 제품에 가장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요인도, 개선을 원하는 포인트도 모두 '성분 정보'와 '맛'이 1, 2위라는 걸 알 수 있어.
이렇게 식품 업계에서 저당, 저칼로리 같은 타이틀은 당연히 따라갈 수밖에 없는 트렌드가 됐어. 그리고 소비자의 기대는 단순 타이틀 그 이상이지. 이런 상황에서 오뚜기가 'LIGHT&JOY’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 거야.
# About 오뚜기 'LIGHT&JOY’

누구나 다 아는 국민 브랜드인 ‘오뚜기’는 이미 1997년에는 하프마요네즈, 2009년에는 하프케챂을 출시하면서 조금 더 건강한 소스류를 만들어 왔어. 그러다 2025년 4월,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모아서 통합 브랜드인 ‘LIGHT&JOY(라이트앤조이)’를 런칭했지.
LIGHT&JOY는 그동안 출시해오던 소스류뿐만 아니라, 저칼로리 드레싱이나 저지방 참치, 저나트륨 찌개류 등 다양한 제품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 브랜드가 런칭된 지 1년이 됐는데 벌써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돌파하고, 1분기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가 늘었다고 해. 모두의 식탁에 있던 오뚜기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을까?
Why 오뚜기 'LIGHT&JOY’
1️⃣ 오뚜기가 원래 잘하는 것을 활용하기 😉
오뚜기 하면 대표로 생각나는 제품인 마요네즈와 케챂, 그리고 한식 조리에 필수인 각종 소스들은 전부 익숙하고 자극적인 음식들이잖아. 오뚜기는 기존에 잘하던 그 제품들을 활용하기로 했어. 바로 오랫동안 축적해 둔 개발 노하우를 더해 맛은 유지하되, 건강에 도움 되는 재료로 바꾼 거야.

그런데, 익숙한 상품에 당을 줄였다고만 하면 직관적이지 않고 신뢰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성분을 얼마나 줄였는지 패키지에 파란색으로 눈에 띄게 표기했어.
앞서 픽플리 데이터에서도 소비자들이 개선할 점 1위로 뽑았던 것이 '성분·효과 정보의 투명성 및 신뢰도'였잖아. 그래서 이런 표기법 덕에 원래 오뚜기의 생강차 제품을 먹던 고객도 ‘아 이 제품은 내가 원래 먹던 생강차보다 25%나 당이 줄어든 제품이구나’ 하게 되는 거지.
2️⃣ 칼로리, 나트륨뿐만 아니라 부담도 적게⤵️

오뚜기의 다른 브랜드를 보면 LIGHT&JOY가 어떻게 포지셔닝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닭가슴살, 곤약 누들 같은 식단 관리 제품 전문 브랜드인 ‘가뿐한끼’와 전국민이 다 아는 ‘컵누들’의 제품들을 보면 확실히 ‘식단 관리 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게 드러나.
그런데, LIGHT&JOY는 달라. 위 제품들처럼 특수하게 먹는 제품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먹는 제품에 약간의 건강을 곁들인 거거든. 꼭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거나 헬스인이 아니고 그냥 마트에서 쇼핑하던 누구라도 평소에 사용하던 브랜드에 저당, 저나트륨이 적혀 있으면 솔깃할 거 아니야. 그렇게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담게 되는 거지.

이런 포지셔닝은 브랜딩 곳곳에서 드러나. 브랜드의 로고를 보면, 라이트푸드 제품의 기준인 저감 수치를 측정하는 저울을 모티브로 디자인하고 블루와 화이트를 사용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줬다고 해. 브랜드 이름부터 로고까지 ‘일상 속 식단을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기’라는 한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게 느껴지지.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선정한 모델에서도 그 일관성을 볼 수 있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김유정 배우를 선택했거든. 친근한 오뚜기, 가볍게 즐기는 LIGHT&JOY에 김유정 배우가 너무 찰떡이지 않아? 😆
🥰쥬닝의 생각정리🥰
응답이들, 오늘은 누구나 다 아는 국민 브랜드인 ‘오뚜기’가 식품 업계의 ‘저당, 저칼로리’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방식을 알아봤는데, 어땠어?
넘쳐나는 저당 제품 브랜드 중에서 LIGHT&JOY가 눈에 띈 건 오뚜기만의 방식으로 그 트렌드를 해석했기 때문인 것 같아. 또, 항상 브알에서 소개하는 성공하는 브랜드의 특징인 ‘브랜드 톤앤매너의 일관성’이 돋보이는 전략을 보여줬지.
그리고 오뚜기에 워낙 맛있는 제품들이 많으니까, 앞으로는 어떤 저당, 저칼로리 제품들을 선보일지 기대되기도 하고..
*출처- 응답하라마케팅의 마케팅정보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5월인데...날이 벌써부터 무척이나 덥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5월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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