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기획의 비법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from. 그로스쿨 정보를 인용 공유해드립니다
📌 오늘의 고민
안녕하세요. 작은 브랜드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담당하게 된 초보 마케터 K예요. 갑자기 #영상콘텐츠채널 을 만들라는 업무를 맡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기획해야 할지 막막해요.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우리 채널을 좋아하게 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요. 이미 비슷한 채널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계속 운영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 메뉴가 입맛에 딱!
맨땅에서 시작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까지, MBC 14층 사람들의 생생한 기획 비법이 담긴 < #MBC14층사람들은이렇게기획합니다 >를 추천해드려요!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지, 구독자들이 실제로 반응하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까지, 실제 제작진의 고민과 시행착오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겪으며 배운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지금 여러분이 하는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어갈 수 있을 거에요! 막연했던 채널 기획이 한층 선명해지는 경험을 만나보세요! 💡
이제 준비가 되셨다면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를 블렌딩한 칵테일 한 잔을 드릴게요!🍸
🤷 ♀️ MBC도 피할 수 없는, 맨땅의 헤딩!
2017년 MBC는 보도 부문에 디지털 파트 조직들을 신설했어요. 보도라는 장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미디어를 활용하겠다는 뜻은 분명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몰랐어요. 말 그대로 맨땅에서부터 시작해야 했죠. 일사에프는 벤치마킹할 자료조사부터 했는데, 웬걸 '우리가 과연 이런 채널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막연함만 만나게 됐다고 해요.
🦶 첫 걸음은 ‘디지털 문법’ 체득하기
지금이야 뉴스 제목들이 다양해졌지만, 당시에는 유튜브 채널의 뉴스조차 딱딱한 제목만 써야 했어요. 일사에프가 자유롭고, 정제되지 않은 문장을 제목으로 쓰자” MBC 채널에서 그래도 되는거냐?”라는 항의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어요. 여기서 고민이 시작됐죠.
제목을 정직하고 무난하게 쓰자니 디지털 콘텐츠만의 재미가 사라질 것 같았고, 반대로 재미를 강조하자니 항의성 댓글처럼 기존 구독자들의 분위기가 싸늘해질까 봐 겁이 났다고 해요.
일사에프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처음엔 주변의 20대 PD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었어요. 그 후엔 아예 콘텐츠를 함께 분석하고 조언을 해줄 젊은 인턴들을 뽑기까지 했죠. 그리고 매일 MZ세대만의 트렌드와 용어를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콘텐츠의 톤 앤 매너를 차츰 바꿔나갔어요.
💡 디지털 입문은 그 콘텐츠를 주로 소비하는 세대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돼요.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만들어가는 ‘디지털 문법’을 체득하고 콘텐츠에 반영해 간 거죠.
🎯 누구에게, 어떤 걸, 어떻게 전할까?
👤 누구에게
일사에프는 채널을 기획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바로 타깃 설정이었어요. 20대 대중에게 세상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전하면서, MBC의 새로운 충성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게 목표였죠. 특히 MBC의 다른 유튜브 채널들과 구독자가 겹치는 걸 막기 위해 메인 타깃을 아주 명확히 설정했는데요. 바로 18~24세 여성이었어요.
💭 어떤 걸
초기에는 대표 콘텐츠로 큐레이팅 뉴스인 <데일리픽>을 내세웠어요. 20대가 흥미를 가질 만한 아이템 4가지를 선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곧 고민이 생겼어요. 이렇게 뉴스를 큐레이팅하면 자칫 이 네 가지 아이템이 ‘지금 가장 중요한 뉴스’처럼 보이는 의제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특히 정치적 아이템을 다루면 채널이 편향적으로 보일 우려도 있었기 때문에, 정치 뉴스 대신 순수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어요.
제작진은 SNS에서 화제가 된 콘텐츠를 따라가기도 했는데, 팀 내부에서 "기준이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해요!"라는 의견이 나왔어요. 결국 일사에프는 콘텐츠 아이템을 고르기 전에 먼저 명확한 카테고리를 정하기로 했죠. ‘여성’, ‘헬스&뷰티’, ‘브랜드’, ‘컬쳐’ 등 총 14개의 구체적인 분야를 설정한 거죠. 동시에 뉴스의 속보성은 과감히 포기하고, 20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트렌디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어요.
📱 어떻게
어떻게 전달할지도 큰 고민거리였어요. 일사에프는 20대에게 친숙한 ‘세로형 콘텐츠’를 만들기로 했지만, 기존 방송국에서 주로 제작해온 가로형(16:9) 뉴스 영상을 어떻게 세로로 가공할지, 또 분량은 얼마나 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일사에프는 "일단 해보고, 우리 타깃의 반응을 보면서 고쳐 나가자!"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처음엔 실패하는 콘텐츠도 많았지만, 그런 부분은 즉시 수정하면서 점점 발전시켜 갔어요.
🛠 수정사항
얼마 지나지 않아 일사에프는 "레거시 방송사가 가진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라는 장점을 버리고 지나간 트렌드를 소개하는 게 맞나?" 하는 근본적인 고민이 들었어요. 결국, 아이템을 4개씩 선정해 소개하던 방식은 과감히 축소하고, 당일 발생한 사건 위주로 <데일리픽>을 개편했어요. 대신 트렌드 중심의 뉴스는 새롭게 만든 <이슈픽>이라는 별도의 코너에서 다루기로 했어요.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콘텐츠를 점점 개선해 나가다 보니, 결국 틱톡에서도 관심을 받게 됐고 무려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적도 있다고 해요.
💡 콘텐츠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요. 중요한 건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문제를 수정하며, 꾸준히 제작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계속 발전하다 보면 결국 빛을 보게 될 거예요!
👀 구독자가 소비할 만한 콘텐츠 만들기
일사에프가 막 만들어질 무렵, 디지털 뉴스 시장은 이미 치열한 레드오션이었어요. 실제로 채널을 오픈한 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구독자 수는 3천 명 수준에 머물렀죠. 결국, 일사에프는 차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아주 사소하면서도 일상적인 주제를 과감히 다뤄보기로 했어요. 회의 끝에 나온 결론은 바로 '유튜브다운 콘텐츠'를 만드는 거였죠.
일사에프는 여성의 질 건강, 타투 같이 다소 낯설고 소소한 주제들에 도전했는데, 네 번째 콘텐츠로 내놓은 '재테크'가 예상 밖의 큰 호응을 얻었어요!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일사에프는 이 주제에 더욱 집중해 '아이돈케어'라는 전문 코너까지 만들어 대중의 관심에 화답했죠. 이후에도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코너들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콘텐츠의 폭을 넓혀갔어요.
💡 일사에프는 콘텐츠가 소비되는 플랫폼을 이해하고, 구독자가 진짜로 소비할 만한 콘텐츠를 고민했어요.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대중이 무조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소비될 만한 콘텐츠를 제작진이 먼저 찾아서 만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죠. 이 순서가 뒤바뀌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 인플루언서 제대로 활용하기
일사에프의 초기 콘텐츠는 두 가지 형태의 뉴스였어요. 하나는 아나운서가 직접 소개하는 큐레이션 뉴스였고, 다른 하나는 자막으로만 구성된 자막뉴스였죠. 그런데 두 콘텐츠의 구독자 반응이 완전히 달랐어요!
- 자막뉴스 댓글: 콘텐츠 내용의 사실 여부나 정보의 평가 위주
- 큐레이션 뉴스 댓글: 콘텐츠 내용뿐 아니라 진행자의 표정과 몸짓, 심지어는 패션까지!
일사에프는 이 지점에서 아주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바로 "진행자의 말과 행동이 콘텐츠의 인상과 영향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단순히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탁월한 입담과 분위기를 갖춘 인플루언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어요.
다만 일사에프는 단순히 영향력이 큰 사람을 '인플루언서'라고 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1타 강사' 같은 사람을 찾았죠. 전문성을 갖추고, 꾸준히 구독자들과 소통하면서, 마치 학생들과 문제를 함께 풀듯이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진행자를 원했던 거예요. 실제로 일사에프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소비더머니'는 경제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기업 내부 사정에 정통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구독자와 소통하는 기자를 필두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해요.
🌟 차별화로 경쟁력 만들기
<데일리픽>, <아이돈케어>, <돈슐랭> 등 다양한 코너를 운영하는 일사에프는 '진행자의 톤 앤 매너'에 따라 각 코너마다 차별화된 개성을 만들어냈어요.
- <데일리픽>은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아나운서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출연했어요.
- <아이돈케어>는 아예 '반말'을 사용해 꼭 알아야 하는 재테크 상식을 마치 친구에게 일대일 강의하듯 전했죠. "이거 너한테만 알려주는 거야!"라는 콘셉트를 확실히 유지했어요.
- <소비더머니>는 "아는 게 많은 친한 형이 편하게 알려준다"는 느낌으로, 마치 기업의 직원만 알고 있을 것 같은 브랜드 성장 비하인드를 쉽게 풀어 전달했어요.
이처럼 같은 일사에프 채널 안에서도 각각의 코너마다 콘셉트와 톤 앤 매너를 다르게 설정했지만, 한 가지 공통된 원칙이 있었어요. 바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태도였죠. 이렇게 하면 각 코너와 채널이 다채로운 개성을 가지면서도, 구독자들은 각 콘텐츠를 부담 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돼요.
😎 잘 나가는 콘텐츠 기획의 비결
📌 TOPIC: 뉴스보기를 추천해요! 뻔한 거 같나요?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기에 뉴스만 한 게 없죠! 재밌는 토픽을 찾아보고, 이후에 우리가 선택한 토픽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확인해 보세요. 일사에프는 여러 개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해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았다고 해요.
📌 TARGET: MZ세대가 타깃이라고 말하는 채널은 많아요. 하지만 10대부터 40대까지 포괄하는 MZ들을 '모두'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사에프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두 가지 질문을 던졌어요.
첫 번째 질문은, "현재 가장 마음이 끌리는 관심사는 무엇인가요?"였죠.
→ 예상대로 나이대별로 다양한 답변이 나왔어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을 던졌어요. "그럼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뭔가요?"
→ 놀랍게도 이 질문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대다수가 비슷한 답을 했다고 해요. 바로 함께할 친구, 돈, 시간 같은 요소들이었죠.
이 두 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일사에프는 콘텐츠를 기획했어요. 우리 타깃이 포괄하는 범위와 그 타깃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간 거죠!
MZ세대의 선택을 받은 일사에프 콘텐츠들의 공통분모 🌿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콘텐츠 ⚡영상미보다 속도감 있는 콘텐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
📌 DIRECTION: 일사에프는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이미 성공한 자사 콘텐츠들을 분석해 봤어요. 크게 두 가지 포인트가 있었어요. 첫 번째로 영상이 3~4분이라면 재생 후 15~20초 안에 강렬한 이야기를 하는 콘텐츠들이 구독자들의 눈길을 잘 끌었어요. 고전적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이죠! 두 번째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거였어요. 소재가 조금 평범해도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나 배경을 알려주자, 구독자들도 귀 기울이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됐죠!
📌 MEME: 일사에프 영상 콘텐츠의 차별성도 ‘밈(meme)’에서 나왔다고 해요. 밈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은 구독자들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모두가 콘텐츠를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거든요. 일사에프는 MBC 아카이브에 저장된 <무한도전>의 인기 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 RULE: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요소를 사용하는 콘텐츠들에 대해 일사에프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일사에프는 이런 콘텐츠들이 처음에는 활활 타오르더라도 반복되는 패턴 때문에 결국 구독자들이 지루해지기 마련이라고 봤어요. 결국엔 여론도 나빠지고요. 그래서 일사에프는 오히려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본 중의 기본인 '팩트체크'에 집중했어요. 구독자들과의 신뢰를 지키고 긍정적인 여론을 유지하기 위해서죠! 결국 콘텐츠는 단기적인 관심보다, 꾸준히 쌓아가는 신뢰가 진정한 경쟁력이에요!
🚀 디지털 콘텐츠의 미래
디지털 콘텐츠는 플랫폼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 왔어요. 페이스북이 유행할 때는 카드뉴스나 가로형 숏폼 영상이 주류였지만, 지금은 유튜브가 성장하면서 훨씬 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죠. 틱톡이 등장한 이후로는 세로형 숏폼 콘텐츠가 주목받는 것처럼요.
이런 빠른 변화 속에서 콘텐츠 제작자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일사에프는 디지털 콘텐츠의 성패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어요. 바로 '자본'과 '스토리'예요.
💰 '자본'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어요. 인지도 높은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출연하면 당연히 조회수가 올라가고, 제작비를 많이 투자한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이런 자본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도 존재해요. 바로 '독창적인 스토리'예요.
🎬 '독창적인 스토리'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콘텐츠 고유의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뜻해요. 이렇게 차별화된 스토리로 무장한 채널은, 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콘텐츠보다 오히려 더 많은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때론 "더 이상 새로운 콘텐츠는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늘 전혀 예상치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보는 새로운 채널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특히 무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과감히 도전해 누구보다 큰 성공을 거두는 사례들도 많죠.
지금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트렌드와 수많은 경쟁자가 있다고 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디지털 콘텐츠의 최대 장점은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에요. 한 번 만들어본 콘텐츠가 기대만큼의 호응을 얻지 못했어도, 다시 수정해서 발행하면 돼요.
💡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핵심이에요!
오늘의 페어링은 ‘일사에프 돈슐랭’ 영상입니다. 일사에프 기획의 비법을 그대로 담은 영상이라 책 속에서도 ‘킬러 콘텐츠’로 소개된 코너예요.
음식은 이미 뻔한 소재지만 거기에 ‘비하인드’라는 요소를 더해 콘텐츠를 차별화했어요. 무엇보다 대중적인 소재를 ‘다른 시각’으로 보는 전략을 취했죠! 일사에프의 기획을 담은 영상, 직접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x5LuS16qR5E?si=nRmEwxZdtfH2e5AQ
맛티니가 선보인 마케팅 인사이트에 기분 좋게 취하셨나요? 오늘도 맛티님이 맛있게 마케팅 인사이트 내용을 마음을훔치는마케팅에서 공유해 드렸습니다. 어느새 봄입니다. 나라가 어수선해서 아직 제대로 된 봄을 맞이하지 못했는대요.
아마 담주면. 행복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럼 모두 #좋은봄날 되시구요. 담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마음을훔치는마케팅 #MBC14층사람들은이렇게기획합니다 #원카피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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