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오늘의핫이슈 89. [콜라스테이션] 연말에는 추억 장사 들어갑니다

원카피74 2025. 12. 26. 14:40
반응형

 연말에는 콜라보도 '한 해 마무리 모드' 들어간다~from. 옵형 

 

우리 응답이들🖐 12월에도 새로운 콜라보 소식을 찾기 위해 떠나는 25년 마지막 콜라스테이션🚇이야. 지난 콜라스테이션에서 “벌써 겨울이다” 했던 것 같은데, 이제 진짜 25년 연말이 코앞이네😨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나갔고, TV에서는 연말 시상식이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연말 시즌이라는 게 실감이 나더라. 너무 바쁘게 흘러가는 연말이지만, 우리 응답이 만큼은 이런 연말의 설레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길 바라면서 오늘의 콜라스테이션을 시작해 볼게😘

 

지난 11월 콜라스테이션에서는 서로 결이 잘 맞는 브랜드의 콜라보를 살펴봤던 거 기억하지? 그래서 이번 달은 살짝 결을 바꿔서! 브랜드들이 25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마무리할지 고민하면서 진행한 연말연시 시즌 콜라보레이션들을 모아봤어😎 선물, 굿즈, 시즌 한정처럼 “지금이 아니면 의미가 줄어드는” 콜라보 사례들을 가져왔는데, 이제 어떤 건지 하나씩 살펴보러 가볼게🔊 

 

 

메가MGC커피가 연말 시즌을 맞아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손잡고 홀리데이 한정 콜라보 케이크를 선보였어🎂 연말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케이크’에 캐릭터 IP를 결합한 정석적인 조합이지만, 구성은 꽤 치밀했어. 홀케이크 구매 시 랜덤 키링 굿즈를 증정하고, 케이크를 다 먹고 나면 바닥에서 가나디 캐릭터가 등장하는 구조로 설계했거든👌

 

이번 콜라보의 포인트는 단순히 귀엽기만 한 캐릭터 케이크가 아니라는 점이야🤔 연말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 파티를 하며 케이크를 먹는데, 사진으로 찍고 인증하기 위해서 특별한 케이크를 찾는 경우가 많잖아📸 이런 니즈에 맞게, 이번 콜라보 가나디 케이크는 먹는 순간부터 다 먹고 난 뒤까지 자연스럽게 인증과 공유를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더라고. ‘연말에 이 케이크를 샀다’는 기억 자체가 경험으로 남게 만든 게 인상적이었어. 그 덕분에 출시 당일 완판된 거겠지?

이번 콜라보를 보면 메가MGC커피가 연말 시즌 디저트를 단순한 메뉴가 아닌, 연말 경험의 일부로 설계했다는 게 느껴져😍 가격 경쟁력이 강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한정 캐릭터 경험을 더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한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 동대문엽기떡볶이 X 필리밀리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이번엔 조금 의외의 파트너와 만났어😮 바로 뷰티 툴 전문 브랜드 필리밀리와의 연말 한정 콜라보야. 외식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미 시선이 가는데, 연말 시즌을 고려한 ‘일상용 아이템’ 중심의 콜라보 기획이라는 점이 특히나 더 눈에 띄는 것 같아😍

 

이번 콜라보 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어. 먼저 어드벤트 캘린더📆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단독 제품으로, 필리밀리 베스트셀러 뷰티 툴과 엽기떡볶이 한정 굿즈, 그리고 엽기떡볶이 1만 4천 원 할인 쿠폰까지 함께 담았어🎁 하루마다 하나씩 열어보는 어드벤트 캘린더 구조를 활용해 연말 기간 동안 브랜드 접점을 자연스럽게 늘린 셈이지👌 그리고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미용소품 부문 1·2위에 오른 필리밀리 제품의 패키지와 증정품에도 엽기떡볶이 특유의 시각 요소를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지😋 

 

이번 콜라보는 엽기떡볶이를 ‘먹는 브랜드’에서 ‘일상에서 가볍게 만나는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야. 연말처럼 소비자들이 작은 재미에 지갑을 여는 시기에, 실사용 가능한 뷰티 아이템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힌 전략이 꽤 영리해 보였어😉

 

📌 CJ제일제당 X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

 

CJ제일제당 넷마블의 인기 IP 쿵야 레스토랑즈와 함께 연말 시즌 프리퀀시형 콜라보를 진행했어🍽️ 이번 협업은 구매 자체보다는 콘텐츠 참여에 초점을 맞춘 구조였는데, 미션을 수행하면 2026년 캘린더와 키링, 스티커 같은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어😊

 

특히 흥미로웠던 건 햇반, 비비고 왕교자 같은 CJ의 대표 제품들이 쿵야 캐릭터 세계관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는 점이야. 익숙한 식품 브랜드가 갑자기 ‘세계관을 가진 캐릭터 브랜드’처럼 보이는 효과를 만들었거든👌

 

연말과 새해의 경계에서 ‘캘린더’라는 아이템을 선택한 것도 센스 있었어📅 지금 당장의 소비보다, 브랜드를 내년까지 이어서 기억하게 만드는 전략이니까. 이번 콜라보는 연말 콜라보가 반드시 즉각적인 매출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야✨

 

📌 노브랜드 X 하이트진로 

 

이마트 노브랜드는 올해 들어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가성비지만 재미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는 것 같아👍 이번 연말 시즌에도 노브랜드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두꺼비 홈술포차’ 콜라보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했어🍻 연말 시즌에 집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는 홈술·홈파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흐름을 정확히 짚은 콜라보로 보여👌

 

이번 콜라보를 통해 노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연말 안주 라인업을 완성했어. 콜라보 메뉴 구성은 불오징어 스낵, 직화무뼈 불닭발, 당면쏙 어묵탕, 칼칼포차 우동, 양파 감자전믹스까지 딱 포장마차에서 인기 있는 메뉴 중심이야🔥 

실제로 고물가 영향으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최근 한 달간 이마트 기준 주류 판매량과 간편 안주류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고 해📈 이런 시장 흐름 속에서 이번 콜라보는 ‘익숙한 브랜드 조합 = 실패 없는 선택’이라는 공식을 잘 활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어😎

 

오늘 살펴본 12월 연말 시즌 콜라스테이션🚇 사례들을 쭉 보면 공통점이 하나 보여😉 연말연시 시즌의 콜라보는 더 이상 반짝 주목받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이 브랜드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해도 괜찮겠다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는 수단으로 보여.

 

오늘 살펴본 콜라보 사례들도 보면, 브랜드의 본질은 유지한 채, 연말이라는 시즌 특성에 맞는 경험·굿즈·세계관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콜라보를 설계했어. 결국 연말 콜라보의 핵심은 새로움이 아니라, 얼마나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연말 기억 속에 들어가냐인 것 같아🌟 

 

👀 콜라보역 환승하기 전 요약해 보기 👀

👉 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선물·굿즈·한정 경험’을 중심으로 콜라보 설계

👉 캐릭터·IP·세계관을 활용해 소비자 기억에 남는 연말 경험 만들기

👉 즉각적인 매출보다 브랜드를 ‘내년까지 이어서 기억’하게 하는 전략

👉 브랜드 본질을 유지하면서 계절성과 결합한 시즌형 콜라보 강화

 

오늘의핫이슈에서는 25년 연말 시즌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살펴봤어. 내년에도 응답하라 마케팅 정보콘텐츠를 통해 매월 1번씩

우리 방문, 구독자님들께 새로운 콜라보를 알려줄수 있도록 내년에도 응마 콜라보스테이션을 자주 인용할 예정입니다. 

2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담주 못찾아 뵐지 모르니..미리 새해인사 드림다. 26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연말콜라보정산 #메가커피가나디 #노브랜드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넷마블쿵야레스토랑 #동대문엽떡필리밀리 #오늘의핫이슈 #연말콜라보정산 #26새해복마니 #더많은관심 #더많은구독 #더많은광고클릭 #감사요 

반응형